총 게시물 11건, 최근 0 건
 

3월 선교 소식 - A국 Sam 선교사님

글쓴이 : 달라스 제자 침례… 날짜 : 2019-03-13 (수) 03:21 조회 : 208
지난 몇개월 동안 이땅에서 거주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세우기 위해 분주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버지의 은혜로 드디어 사무실을 구하여, 직원을 뽑고, 여러가지 일들을 준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복잡한 세법과 경제가 많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아 보입니다. 또한 그동안 너무나 어렵게 준비하면서..  허나 지금은 보여지는 열매나 성과 없이 매일마다 사무실에서 일하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육체도 지쳐갔지만.. 무엇보다 ‘내가 이럴려고 이곳에 온 것인가?’라는 자괴감에 빠져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를 두고 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허나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제가 이곳에 온 목적은 분명하였습니다. 

매일의 삶을 다시한번 점검하게 됩니다. 사무실이 시내에 있다보니 거의 매일 출퇴근을 택시로 하게 됩니다. 지난 일년반을 돌아보니 그렇게 택시를 많이 탔어도 단한번도 같은 택시기사를 만난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그 시간이 얼마나 황금시간이었는지 깨닳지를 못했습니다. ‘그래.. 택시를 타는 날은 2명.. 일주일에 6명.. 그럼 일년에 최소한 200-300명 가량의 택시기사를 만나는데.. 그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자’  

그리고는 이번주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이번주에.. 오늘까지 5명을 만났었고.. 그들에게 모두 복음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이제야 그동안 막혔던 숨통이 열린듯 힘이 나길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그냥 선지야..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일 수 있어?” 저에게 반문을 합니다. 허나.. 담대히.. 그리고 아제리어로 또박또박 복음을 전합니다. 저희는 그저 그렇게.. 복음 전하는 자로 이 땅에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이곳에 남아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아버지께 너무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를 두고 함께 기도해주시는 동역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 소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처음 오신 분 들
섬기는 이들
교회 일정
예배안내/오시는길

회심-말씀과 기도

주일설교
수요설교
특별설교
말씀으로 돌아가자
목회서신
중보기도
제자기도 나눔터

교육-제자 양육

장년교육
다음세대 교육
유치부
초등부
유스부

선교-미셔널 처치

소개
지역 선교
목장/해외/특별선교

제자 나눔터

교회서식/주보
갤러리
공지사항, 새가족 소개, 교우 동정

제자들 목장

목장 소개